▲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4일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당선이 유력시 되자 기뻐하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정 후보는 94.29% 개표된 오늘(4일) 오전 8시 40분 현재 30.56%의 득표율로 23.22%를 얻은 조전혁 후보를 7.34%포인트 차로 앞서 승리했습니다.
3위인 윤호상 후보의 득표율은 14.47%입니다.
정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조 후보에게 득표율이 크게 앞서면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자정이 지나면서부터 격차가 줄어들긴 했지만 35만 표 차를 유지하며 당선이 확실시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선 교육감 직선제 시행 후 첫 서울시 교육감 선거인 2008년 이래 가장 많은 8명의 후보가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정 후보의 득표율도 30%를 약간 웃도는 수준에 그치게 됐습니다.
정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3∼5세 유아교육 완전 무상화, 현장체험학습비 무상화 등을 내세웠고 교권 침해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독서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사진=정근식 후보 측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