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 본부
현재 한 달에 34만 원 수준인 기초연금 액수를 적정하게 생각하는 어르신은 5명 중 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초연금 수급자의 절반은 월 40만 원 정도가 적정하다고 봤습니다.
국민연금연구원은 지난해 7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기초연금을 받는 65세 이상 노인 2,000명을 대상으로 적정 기초연금액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노인 생활 안정을 위해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에게 매달 일정액의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올해 기초연금 수급액은 노인 단독 가구 기준으로 월 34만 9,700원입니다.
기초연금 수급자들에게 '1인당 최대 기초연금 수령액은 어느 정도가 적정하다고 보는지'를 설문한 결과, 조사 당시 수준이었던 월 34만 2,510원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19.9%였습니다.
적정 액수로 월 40만 원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47.7%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 20.0%가 월 50만 원, 12.4%는 월 45만 원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사진=국민연금공단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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