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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투표율 11시 15.0%…'최종 60.2%' 2018년과 유사 추세

지선 투표율 11시 15.0%…'최종 60.2%' 2018년과 유사 추세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 강서구 현대태권도 체육관에 마련된 화곡제8동제5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3일) 오전 11시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15.0%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투표는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전체 유권자 4천464만 9천908명 가운데 671만 3천316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12.0%보다 3.0%p 높은 수치입니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은 50.9%였습니다.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 15.7%와 비교하면 0.7%p 낮습니다.

제7회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은 60.2%였습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로, 18.9%를 기록했습니다.

강원 17.7%, 경북 17.6%, 경남 17.0%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곳은 10.3%를 기록한 광주였습니다.

이어 전북 11.9%, 전남 12.3%, 세종 12.9% 순이었습니다.

수도권 지역 투표율은 서울 14.3%, 경기 14.5%, 인천 14.2%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 투표율은 23.51%였습니다.

이 수치는 지방선거 기준으로 최고치이며, 오후 1시부터 전체 투표율에 반영됩니다.

이번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됩니다.

지역구 의회의원 투표용지에는 같은 정당의 후보자가 여러 명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반드시 한 명의 후보자에게만 기표해야 합니다.

중앙선관위가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6개 구·시·군 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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