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인 6.3 지방선거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은 오늘(2일) 밤 12시에 마무리되고, 이제 국민의 선택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4시간 정도 남은 지금도, 서울 시장 후보들을 비롯한 여야 후보들의 막바지 유세전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는데요. 먼저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총력 유세 현장인 서울 청계 광장을 연결하겠습니다.
박재연 기자, 마지막 유세 시작됐습니까?
<기자>
네,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운동 마지막 날 총력 유세는 이곳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서울 중심부이자 시청에서 가까운 곳에서 서울시장 탈환의 의지를 강조하는 거라고 정 후보 측은 설명했습니다.
지금은 공동 및 상임 선대위원장들의 지지 연설에 이어서 일반시민들의 발언이 이어지고 있는데, 정 후보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함께 곧 연단에 오를 예정입니다.
앞서 정 후보는 오늘 하루, 서울 강서, 서대문, 영등포 등을 돌며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일할 여당 후보인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원오/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일 잘하는 대통령과 손잡고 일할 일 잘하는 시장을 뽑으실 수 있습니다. 투표하면 반드시 바꿀 수 있습니다.]
정 후보는 또 민주당 서울 구청장 후보들과 필승을 다짐하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심판론도 외쳤습니다.
[정원오/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오세훈 후보의 무능, 무책임, 무사안일 10년에 대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정 후보는 청계광장 유세를 마친 뒤 강남, 강동, 송파로 이동해서 자정쯤 선거운동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정의당 권영국 후보는 오늘, 을지로입구역 출근길 인사로 일정을 시작했고 관악구 일대에서 유세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 김학모, 영상편집 : 남 일)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