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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대 기업' 여성 임원 증가세에도…사내이사 비중은 감소

[경제 365]

국내 주요 기업의 여성 임원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올해 1분기 보고서를 제출한 394개사의 전체 임원 1만 5천370명 중 여성 임원은 1천268명으로 8.2%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2024년 7.3%, 지난해 8.1%에 이어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기업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서는 여성 사외이사는 늘어난 반면, 실제 경영에 참여하는 여성 사내이사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 임원 수의 양적 확대와 달리 조직 내부 유리천장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분석입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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