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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부풀어 오른 사체…"접근하지 마라" 경고

독일 인접 해안에 갇혀 국민적인 관심을 받았던 혹등고래 '티미'가 결국 폐사했죠.

그런데 부검을 앞둔 사체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또 한 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거대한 혹등고래 1마리가 해안가에 누워 있습니다.

그런데 몸통이 마치 풍선처럼 심하게 부풀어 오른 모습인데요.

독일과 덴마크 해안 일대에서 국민적인 관심을 받았던 혹등고래 '티미'입니다.

티미는 대대적인 작전 끝에 구조됐지만 결국 폐사했고, 덴마크 안홀트섬 해안으로 옮겨졌는데요.

당국은 정확한 폐사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동물이 죽으면 사체가 부패하면서 메탄가스 등이 발생하는데, 몸집이 큰 고래는 그 가스가 몸속에 차오르며 사체가 크게 팽창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심할 경우 내부 압력이 높아져 사체가 파열될 위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국은 안전 문제를 이유로 주민들에게 고래 사체에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화면출처 : 틱톡 @matthias_horn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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