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청와대는 정부 출범 1년의 국정 성과를 국민과 함께 돌아보자는 취지에서 기획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빛의 궤적'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기획 전시는 오는 10일부터 연말까지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총 5가지 섹션으로 구성됩니다.
첫 섹션인 '빛은 어둠을 이긴다 - 빛의 혁명, 이재명 정부의 탄생'에서는 정부 출범 당시의 사회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미디어아트가 전시됩니다.
2번째 섹션인 '빛을 밝히다 - 일하는 대통령, 일하는 정부' 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을 기반으로 만든 콘텐츠를 접할 수 있습니다.
3번째 섹션 '빛을 잇다 - 국격의 변화, 국민과 함께 언박싱'에는 지난 1년간 다양한 정상외교 장면을 담은 사진이나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에서 받은 선물 등이 전시되고, 이어지는 '빛을 누리다 - 국민주권 정책, 내 삶의 변화' 섹션에서는 다양한 정책들에 대한 설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섹션 '내일의 빛 - 다음 약속, 모두와 함께'는 이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를 관람하고 기념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청와대는 사랑채 내에 취임 1주년을 기념해 '디지털 굿즈'를 체험하고 제작 과정에 동참하는 코너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한쪽 코너엔 이 대통령의 전속 사진작가인 위성환 작가가 직접 카메라에 담은 지난 1년 간의 사진들이 전시됩니다.
이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 2기 대표 시절부터 전속 사진작가로 활동해 온 위성환 작가는 신선하고 파격적인 구도의 사진으로 많은 호평을 받아 왔습니다.
이번 전시엔 그동안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컷'사진들도 함께 전시될 전망입니다.
(스브스뉴스) 파격적이라는 이재명 대통령 공식 사진, 왜 이렇게 찍는지 알아봄 / https://youtu.be/G3dEHVKTMVE?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정책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정책 소통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청와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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