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최근 폭염으로 37명이 사망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50에 육박, 체감온도는 55도까지 치솟으며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지사를 경호하던 경찰이 실신하는가 하면, 아스팔트를 걷는 아이가 뜨거움에 울음을 터뜨릴 정도의 뜨거운 날씨로 학교는 휴교령이 내려지고, 상점들은 낮에 문을 닫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난과 가뭄까지 덮치며 더위로 인한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인도 정부는 도시 냉방 쉼터, 급수대, 의료 응급 체계를 운영하는 등 재난급 폭염을 이겨내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펼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기후 위기로 인해 앞으로 폭염이 더 심해질 것이라 경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취재: 정경우 /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장유진 / 디자인: 육도현 / 제작: 모닝와이드 3부)
주지사를 경호하던 경찰이 실신하는가 하면, 아스팔트를 걷는 아이가 뜨거움에 울음을 터뜨릴 정도의 뜨거운 날씨로 학교는 휴교령이 내려지고, 상점들은 낮에 문을 닫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난과 가뭄까지 덮치며 더위로 인한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인도 정부는 도시 냉방 쉼터, 급수대, 의료 응급 체계를 운영하는 등 재난급 폭염을 이겨내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펼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기후 위기로 인해 앞으로 폭염이 더 심해질 것이라 경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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