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충남 천안시 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을 좀먹는 구태·적폐·내란 세력과 단절하고 대한민국 대도약으로 나아가는 장대한 서막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충남 천안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헌법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공격했던 반헌법·반민주주의 세력을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윤석열·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을 '감옥 3인방'으로 재차 규정하고 "감옥 3인방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부정하고 흔들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과거로 후진시키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윤석열·이명박·박근혜의 선거전 등판은 국민 무시"라며 "감옥 3인방을 역사 속으로 이제 보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내란의 큰불은 잡혔지만, 내란의 잔불들이 준동하고 있다"며 "내란의 잔불을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지방선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23.51%)에 대해선 "뜨거운 사전투표의 열기는 여전히 준동하고 있는 내란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라는 국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결과"라고 해석했습니다.
이어 "경이로운 투표율은 사전투표 부정 선거론을 외치며 국민을 현혹하는 자들의 주장이 얼마나 민심과 괴리가 있는지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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