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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 꼭대기서 멈췄다…탑승객들 '공포의 3시간'

놀이기구가 가파른 경사 구간에 멈춰 서 있고, 탑승객들은 하늘을 바라보는 자세로 꼼짝 못 한 채 떨고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주의 한 놀이공원에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인기 롤러코스터인 '아이언 샤크'가 약 30미터 높이 상공에서 갑자기 멈춰 선 겁니다.

당시 탑승객 8명이 놀이기구에 갇히면서 소방 당국이 긴급 구조 작업에 나섰는데요.

구조대원들은 대형 사다리차와 안전 장비를 이용해 탑승객들을 한 명씩 아래로 내려보냈고, 구조 작업은 3시간 넘게 이어졌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놀이기구가 높은 곳에서 장시간 멈춰 서면서 높은 곳에 장시간 고립됐던 탑승객들은 극심한 공포를 겪어야 했는데요.

놀이공원 측은 해당 놀이기구의 운행을 일시 중단하고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화면출처 : X @BigPopz72, @Mollyploofkins 인스타그램 @noticiero360.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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