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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준, 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첫날 단독 선두

박혜준, 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첫날 단독 선두
▲ 박혜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박혜준 선수가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박혜준은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로 5언더파를 쳐 2위 유현조에 1타 앞선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7월 롯데 오픈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던 박혜준은 쾌조의 출발을 보이며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시즌 대상 수상자인 유현조가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를 기록하며 박혜준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이달 초 열린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정규투어 통산 3승째를 기록한 유현조는 시즌 2승과 통산 4승을 노립니다.

정규투어 통산 20승에 도전하는 박민지를 비롯해 김서윤(김서윤2), 서교림, 노원경, 홍현지, 김민주, 김가희(김가희2) 등 7명이 3언더파 공동 3위에 포진했고, 이세영, 서연정, 안선주, 임진영, 김지윤(김지윤2), 박현경, 이서윤(이서윤4), 이승연, 노승희 등 9명이 2언더파 공동 10위에 자리했습니다.

지난주 E1 채리티 오픈에서 태국 국적 선수로는 처음으로 KLPGA 정규 투어 우승을 차지한 짜라위 분짠은 첫날 이븐파 공동 28위를 기록했습니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1억 8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31일(일요일)까지 3라운드로 열립니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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