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기표소 내부를 촬영한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성명불상의 SNS 사용자를 추적 중이라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SNS에 기표소 내부를 찍은 사진이 게시돼 있다"는 신고를 받고, 해당 투표소가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인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문제의 사진이 올라온 SNS의 사용자 ID 등을 토대로 사진 촬영 및 게시자를 찾고 있습니다.
이 사진에 투표지가 촬영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공직선거법은 누구든지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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