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검찰 로고
검찰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체들의 담합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소정수 부장검사)는 어제(28일)부터 엠케이전자, 엘티메탈, 덕산하이메탈 등 3개사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 중입니다.
이들 업체는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소재의 납품 가격과 공급 물량 등을 사전 협의를 통해 조절하는 방식으로 일명 '짬짜미'한 혐의를 받습니다.
엠케이전자 등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주요 반도체 제조사에 소재를 공급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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