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의 중요한 축제 중 하나인 이드 알아드하의 의례용 제물이 될 뻔한 '트럼프 물소'가 방글라데시 정부의 개입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졌습니다.
이 물소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데다, 물소 도축을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판단에서 입니다.
현지 언론은 이 물소의 독특한 외모와 '트럼프'라는 별명이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고, 결과적으로 동물의 목숨을 구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나홍희 / 디자인: 양혜민 /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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