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
미국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에서 뛰는 김하성(30)이 3경기 연속 안타 생산에 실패하며 타율이 1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김하성은 오늘(28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방문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은 시즌 타율이 0.095(42타수 4안타)로 떨어져 입지가 위태로워졌습니다.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0대 0인 2회초 원아웃 1, 2루에서 첫 타석에 나섰습니다.
김하성은 보스턴 왼손 투수 코넬리 얼리를 상대로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떨어지는 커브를 퍼 올렸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습니다.
4회초 투아웃 1루에서는 시속 149.5㎞ 싱커를 때렸지만 다시 중견수에게 잡혔습니다.
7회에는 얼리의 가라앉는 체인지업에 헛스윙해 삼구삼진을 당했습니다.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보스턴 불펜투수 라이언 왓슨과 7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를 벌였지만 휘어지는 스위퍼에 다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애틀랜타는 0대 8로 졌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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