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도자기 축제에서 이벤트 경품으로 중국산 저가 도자기를 나눠줘 논란이 일었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SNS에 도자기 축제 방문 후기, 이벤트에 당첨돼서 경품으로 미니 달 항아리를 받았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도자기 축제 이름을 걸고 하는 이벤트인데 받은 제품에 이렇게 메이드 인 차이나 스티커가 붙어 있었고 퀄리티도 낮았다면서 상황을 전했습니다.
축제 주관사에 전화를 했더니 "경품 안내에 미니 달 항아리라고만 적혀 있지 않았느냐"라며 말장난식으로 대응을 했다고 합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주관사는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당첨자들에게 국내산 달 항아리를 다시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여주도자기축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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