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우전 안타를 친 김혜성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세 경기만에 안타를 치고 두 번 출루해 모두 홈을 밟았습니다.
김혜성은 오늘(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때리고 볼넷 1개를 얻었습니다.
김혜성의 타율은 0.257로 약간 올랐습니다.
다저스는 5대 3으로 이겨 3연승을 달렸습니다.
김혜성은 0대 0인 3회 선두 타자로 나와 우전 안타로 출루하고서 후속 엔리케 에르난데스의 좌선상 2루타 때 전력 질주해 선제 득점을 올렸습니다.
4회 2루 땅볼로 잡힌 김혜성은 1대 3으로 끌려가던 7회 노아웃 1루에서 볼넷으로 걸어 나갔습니다.
대타 미겔 로하스의 몸 맞는 공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이어간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의 내야 땅볼로 2대 3으로 추격했습니다.
김혜성은 곧이어 무키 베츠의 희생플라이 때 득점해 3대 3 동점을 이뤘습니다.
경기 주도권을 되찾은 다저스는 계속된 기회에서 프레디 프리먼의 2루타와 안디 파헤스의 적시타를 묶어 5대 3으로 뒤집었습니다.
김혜성은 8회말 땅볼로 물러나 타격을 마쳤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