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를 방문 중인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현지시간 23일 이르면 이날 이란과의 종전 협상 합의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뉴델리를 방문 중인 루비오 장관은 이날 취재진에게 "늦은 오늘이든, 내일이든, 며칠 뒤든 우리가 뭔가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AF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또 "일부 진전이 있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지금도 몇몇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의 이 언급은 미국과 이란 사이의 종전 협상에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이르면 이날 중 양국 간 합의가 이뤄져 종전을 발표할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 이란 공습 재개를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이 무성한 가운데 현재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권력 실세인 아심 무니르 군 총사령관이 이란 테헤란에서 이란 측 고위 당국자들을 연쇄 회동하는 등 물밑에서 협상 중재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때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은 미국과 이란 간 합의문 초안이 마련됐다고 보도하기도 했지만, 이란 측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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