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크퐁 아기상어',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핑크퐁 아기상어' 영어 버전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습니다.
이 곡은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최초이자 키즈송 단일곡으론 처음으로 10억 스트리밍곡을 대상으로 하는 '빌리언즈 클럽'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빌리언즈 클럽에는 에드 시런, 테일러 스위프트,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대표곡이 등재돼 있다"며 "일반적으로 글로벌 아티스트의 팬덤과 대중음악 트렌드를 기반으로 형성되는 성과인데, '아기상어'는 캐릭터와 콘텐츠의 힘으로 만들어낸 기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기상어'는 '아기 상어 뚜 루루 뚜루∼'로 유명한 키즈송으로, 따라 하기 쉬운 멜로디와 후렴구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유아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기상어'를 기반으로 만든 영상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Baby Shark Dance)는 유튜브에서 169억 뷰를 기록하며 전 세계 조회 수 1위를 65개월 연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아기상어'는 유튜브 조회 수 1위와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이라는 유의미한 기록을 동시에 보유한 IP가 됐습니다.
'아기상어'는 지난해 5월부터 이달까지 1년간 스포티파이에서 총 1억 3천700만 회 재생됐습니다.
청취자 수 등을 고려하면 하루 평균 약 40만회, 전 세계에서 매초 약 5회씩 재생된 셈입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최근 한 달 기준 해당 곡을 많이 들은 인기 국가 순위에는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 주요 영미권 국가를 비롯해 멕시코, 브라질, 독일, 필리핀,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등이 이름을 올렸다"며 "유럽, 남미, 아시아, 오세아니아 전역에서 고르게 소비되며 언어와 국경을 넘어 사랑받는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더핑크퐁컴퍼니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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