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2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배우 김규리 씨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오늘(22일)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오후 3시 30분부터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을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일 밤 9시쯤 김규리가 거주하는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의 주택에 들어가 금품을 요구하고 폭행해 김 씨와 다른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강도·상해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집 안에 있던 김규리와 다른 여성은 A 씨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집 밖으로 빠져나와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김규리는 골절·타박상 등으로 다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범행 이후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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