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타'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뛴 지 3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멀티골로 우승을 이끈 호날두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지면 우승을 장담할 수 없던 리그 최종전에서 호날두가 '눈물의 축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2대 1로 쫓기던 후반 18분, 송곳 같은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어 정상에 한 발 더 다가섰고, 후반 36분,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쐐기포를 터트리곤 이렇게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벤치로 물러나고도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하던 호날두는 4대 1 승리로 우승이 확정되자 응원단에게 대형 북을 받아 힘차게 내려치며 홈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습니다.
지난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2 준우승에 그친 뒤 시상식 '노쇼 논란'을 일으켰던 호날두는 이번엔 직접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사우디 진출 3년 만에 처음으로 리그 정상에 오른 호날두는 이제 '북중미 월드컵 모드'로 전환합니다.
(영상편집 : 위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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