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지검
검찰이 계열사 자금 수백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한국토지신탁 회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김진용 부장검사)는 오늘(22일) A 회장 자택과 한국토지신탁 본사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A 회장은 계열사 자금 수백억 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법상 횡령 등)를 받습니다.
검찰은 A 회장이 횡령한 금품이 도박 자금 등으로 흘러간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은 금융감독원이 2024년 5월 한국토지신탁과 한국자산신탁의 대주주 등과 관련된 불법·불건전 행위 검사 결과를 발표한 뒤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며 시작됐습니다.
검찰은 분양대행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한국자산신탁 전 임직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A 회장의 범죄 정황을 발견하고 같은 해 7월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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