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로비 스크린에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관련 안내문이 나오는 모습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오늘(22일)부터 3주간 6천억 원 규모로 선착순 판매됩니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국민자금 6천억 원과 재정 1천200억 원을 모아 모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10개 자펀드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됩니다.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은행 10곳과 증권사 15곳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선착순 방식이므로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됩니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물량이 전체의 50% 수준으로 관리됩니다.
정부 재정이 자펀드 손실의 최대 20%를 우선 부담하며, 소득공제(최대 40%, 1천800만 원 한도)와 배당소득 분리과세(9%) 혜택이 제공됩니다.
다만 적립 투자가 아닌 일시금 납입만 가능하고 5년간 환매가 안 된다는 점은 투자 전 유념해야 할 부분입니다.
펀드의 손실 보전 구조도 재정이 국민투자금 20%만큼의 손실을 우선 부담하지, 개인별 투자 금액의 20%를 보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국민투자금 1천억 원·재정 200억 원· 자펀드 운용사 시딩투자액 12억 원으로 구성된 자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하면, 재정은 전체 투자금이 아닌 국민투자금의 20%인 200억 원 한도 내에서 손실을 우선 부담합니다.
따라서 개별 자펀드 총규모 대비로는 재정 손실의 우선 부담 비율이 20%보다 낮아집니다.
1인당 가입 한도는 연간 1억 원, 5년간 2억 원입니다.
1회 최대 가입금액은 1억 원이고 최소 가입금액은 판매사별로 10만 원 또는 100만 원으로 다릅니다.
펀드는 원금 보장이 되지 않는 1등급 고위험 투자상품입니다.
투자자 성향 분석 결과 적합 투자성향이 나와야 가입할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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