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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인데 월급 260만 원"…삼전 성과급 전쟁에 박탈감

요즘 직장인들, 만나면 성과급 얘기를 많이 합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최대 6억 원 수준의 성과급으로 잠정합의를 한 가운데, 다른 직장인들은 부러움과 함께 씁쓸한 마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성과급이 참 많이 언급됩니다.

한 공무원은 '올해 7급으로 입직했는데 월급은 240~260만 원이라며 박탈감이 느껴진다'고 토로했는데요.

'나도 힘들게 공부해서 금융공기업 왔는데 박탈감이 크다' '사기업과 공무원 격차가 너무 심한 듯' 등의 공감한다는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치과의사로 인증된 한 누리꾼도 '근로 의욕이 꺾이지 않느냐, 나는 그렇다'고 썼고요.

'공무원, 공기업, 중소기업 직원들은 지금 박탈감 어떻게 극복 중이냐', '고3 때 선택만 잘했어도 나도 5억 원 받는 건데' 등의 한탄도 나왔습니다.

(기사출처 : 아이뉴스24, 화면출처 : 블라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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