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 파로호 꽃섬
강원 양구군은 지역 대표 자연 친화 공간인 파로호 꽃섬의 봄꽃이 만개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군은 매년 4㏊ 규모의 정원과 1.2㎞ 길이 산책로와 계절별로 꽃 경관을 조성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꽃양귀비 군락이 선명한 붉은빛을 이루고, 유채꽃의 노란빛이 어우러져 화사한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데이지, 팬지, 비올라, 금잔화 등 다양한 봄꽃이 곳곳에 식재돼 섬 전체에 봄기운을 더했습니다.
특히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꽃길은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 여유와 쉼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의 사진 촬영 명소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군은 현재 만개한 봄꽃 경관을 쾌적하게 유지하고자 관리를 지속하고 있으며, 가을철에는 단일 품종을 중심으로 한 특화 꽃 경관 조성을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파로호 꽃섬이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특색 있는 꽃 경관을 조성해 많은 이가 찾는 힐링 명소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양구군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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