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부터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목요일인 오늘(21일) 강원은 오전까지 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동해안·산지 20∼60㎜, 내륙 5∼30㎜입니다.
산지의 경우 많은 곳은 80㎜ 이상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내륙은 오후(12∼18시)에, 북부 동해안과 산지는 밤(18∼24시)에 비가 그치겠습니다.
다만 중·남부 동해안과 산지는 내일(22일) 이른 새벽(0∼3시)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내륙 18∼21도, 산지(대관령·태백) 13∼16도, 동해안 17∼18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영동과 영서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전날 0시부터 오늘 오전 6시 현재까지 내린 비의 양은 미시령 134.5㎜, 태백 철암동 122.5㎜, 양양 오색 101㎜, 속초 대포 105.5㎜, 강릉 연곡면 93.5㎜, 속초 설악동 92㎜, 강릉 성산 91㎜, 강릉 옥계면 84.5㎜, 춘천 남산 76㎜, 원주 신림면 황둔 72㎜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동해안과 산지에는 시간당 10∼20㎜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농작물 관리,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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