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국적 유조선에 승선하는 미 해병대
대 이란 전쟁 및 해상봉쇄를 수행하고 있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어제(20일), 봉쇄를 돌파하려 한 이란 국적 유조선 한 척을 저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서 "오늘 일찍 오만만에서 제31 해병원정대 소속 미 해병대가 봉쇄를 침해하려 한 것으로 의심되는 이란 국적 상업용 유조선 '셀레스티알 씨'에 승선했다"고 말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 유조선이 이란 항구를 향하는 것으로 봤으며, 이 선박에 승선해 수색을 벌인 뒤 항로를 변경하도록 하고 풀어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란에 대한) 봉쇄를 전면적으로 시행해 현재까지 91척의 상선을 규정에 따라 우회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미 중부사령부 엑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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