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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악영향 모두가 알아…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하겠나"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악영향 모두가 알아…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하겠나"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9일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삼성전자 파업과 관련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오늘(19일) 삼성전자 파업이 가져올 파장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며 노사의 극적인 타결을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예고와 관련해 "제 발언이 현재 진행 중인 2차 사후조정에 영향을 줄까 조심스럽다"면서도 노조가 오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예고한 파업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삼성전자 파업이 가져올 파장을 모든 국민이 우려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파업이 발생했을 때의 악영향을 우리 모두가 알면서도 우리 사회가 이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절박하고 아쉬운 마음"이라고 토로했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부터 마음과 몸가짐 하나까지 조심하며 간절히 기도하는 심정으로 조정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며 "부디 온 국민이 바라는 결과가 나오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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