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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주연 '눈동자', 6월 개봉…결혼 이후 첫 스크린 나들이

눈동자

배우 신민아 영화 '눈동자'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보려고 할수록 다가오는 위험, 보이지 않을수록 커지는 공포와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형 엔터테이닝 무비를 표방한다.

영화 '3일의 휴가', '디바', 드라마 '악연' 등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펼쳐온 신민아는 유전성 시신경병증으로 시력을 잃어가던 중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사진작가 서진과 시각장애를 딛고 도예가로 성공하지만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서진의 쌍둥이 동생 서인까지 1인 2역을 연기한다. '3일의 휴가' 이후 3년 만에 영화 개봉이며, 김우빈과 결혼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신작이다.
신민아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스위트홈' 등 매 작품 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김남희가 서진의 집착을 경계하면서도 그녀의 눈이 돼 서인의 죽음을 함께 추적하는 담당 형사 도혁으로 분했다. 또한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그 해 우리는' 등으로 얼굴을 알리며 스크린 연기에 처음 도전하는 이승룡은 집요한 광기로 서진에게 집착하는 모델 현민을 연기한다.

드라마 '소년심판', '사내맞선' 등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연기를 선보였던 김영아가 스토커에게 위협받는 서진의 신변 보호 형사 미경으로 합류해 신선하고도 흥미로운 조합으로 감각적이고 몰입감 높은 서스펜스 스릴러를 그려냈다.

영화의 연출은 '옆집사람'으로 데뷔한 염지호 감독이 맡았으며 영화 '숨바꼭질'의 제작진이 참여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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