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청용
올 시즌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멀티 공격포인트를 따낸 '37세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이 하나은행 K리그1 1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습니다.
이청용은 지난 16일 인천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K리그1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의 활약으로 팀의 4대 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전반 26분 페리어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21분에는 페널티킥으로 득점까지 했습니다.
지난 2월 울산을 떠나 인천에 둥지를 튼 이청용은 이날 광주전을 통해 자신의 올 시즌 1호 도움과 1호 득점까지 잇달아 맛보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K리그1 15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부천FC-포항 스틸러스전(부천 2대 0 승)이 선정됐고, 울산을 2대 0으로 물리친 강원FC는 베스트 팀으로 뽑혔습니다.
베스트 11에는 티아고(전북), 페리어(인천), 이청용(인천·이상 FW), 안데르손(서울), 마테우스(안양), 이유현(강원), 티아깅요(부천·이상 MF), 이기혁(강원), 홍성욱(부천), 강투지(강원·이상 DF), 김형근(부천·GK)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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