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비 지급' 불찰 인정하나 제명될 사안 아냐
-논란 전에도 공천 탈락시키려는 시도 꾸준했다
-돈 지급 경위, 회수 과정 등 소명 막고 강행처리
-정청래, 공천 불공정 이슈 해소하려 날 공격해
-무소속 출마는 내 자유...전북서 민심 변화 보여
-안호영-조정식의 이원택 지원? 민주당의 다급함
-당 내 돕겠단 사람 많아...민심 돌아보고 성찰하길
-암행감찰단? 조국 지원하는 사람들부터 제명해야
-정청래 차기 당대표 연임 위해 온갖 수단 동원해
-전북 민심? 내 손으로 도지사 뽑을 찬스에 신나해
-복당은 정청래 연임 못하고 與 공정성 회복할 때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6년 5월 19일 (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
▷김태현 : “중앙당 공천장이 아니라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 전북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신 분입니다.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와 전화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세요.
▶김관영 : 안녕하세요. 김관영입니다.
▷김태현 : 후보님, 도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게 이게 보통 일은 아닌데요.
▶김관영 : 네. 호남에서 30년 만에 지방자치선거가 시작된 이래로 처음이지요.
▷김태현 : 이런 결정을 하시기까지 가장 고심했던 부분이 뭘까요?
▶김관영 : 정말 저도 무소속에 출마한다는 거는 엄청난 결단이 필요한 일이었지만 우리 이번 도지사 공천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정청래 대표의 사심이 개입된 공천과정, 또 전북도민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결정한 이런 문제들을 보면서 제가 도민들의 억눌린 자존심 훼손 이 문제를 같이 항의하고, 불의를 보고도 저항하지 않는다면 악의 편이다라고 말씀하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생각하면서 도민들과 같이 이 부분, 도민의 선택권을 지켜야 되겠다라는 것이고요.
▷김태현 : 네.
▶김관영 : 특히 제가 민주당에서 제명이 됐습니다마는 이것이 과연 제명될 사안인가. 다 과하다는 것이 최근에 송영길 전 대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이 부분에 관해서 김관영에 대한 업무처리와 이원택 후보에 대한 업무처리가 지나치게 차이가 나고 형평에 맞지 않다라고 하는 그 문제가 강하게 제기되고 있어서 우리 도민들의 뜻을 반영하기 위해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김태현 : 그러면 후보님 보시기에는 지금 민주당 공천을 받은 이원택 후보가 정청래 대표하고 가까운 사람으로 알려져 있잖아요.
▶김관영 : 네.
▷김태현 : 정청래 대표가 본인 가까운 사람을 공천을 주기 위해서 성급하게 속된 말로 김관영 후보님을 날렸다. 그리고 이원택 후보를 공천 줬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김관영 : 굉장히 저를 공천에서 탈락시키기 위한 노력들을, 특히 내란방조 혐의로 몰아붙여서 공천심사위원회에서도 탈락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했고요.
▷김태현 : 그래요?
▶김관영 : 또 그 뒤에 최고위원회에서도 저를 탈락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했고요. 이건 뭐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고요.
▷김태현 : 네.
▶김관영 : 그것으로 안 되니까, 또 CCTV가 나오니까 너무 뭐 건수를 잘 잡은 거지요.
▷김태현 : 네.
▶김관영 : 물론 그 일을 제가 잘했다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저도 분명히 실수였고, 불찰이었던 건 인정합니다마는. 그 빌미를 줬고, 그 빌미를 기회로 해서요. 적어도 이것은 제명될 사안은 아니다라는 거예요. 그리고 12시간 만에 저의 직접 소명을 듣지 않고 제명처리를 한 반면에 이원택 후보는 하루 만에 도민의 혈세로 식비대납 의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혐의로 결정을 내려서 경선과정에서 그 일이 일어나서 또 경선절차에 불공정한 이미지를 줬기 때문에요. 그 문제 때문에 안호영 의원이 12일간이나 단식하고, 또 경선 감찰 다시 하고 경선 다시 해라라고 주장한 거 아니겠습니까.
▷김태현 : 네. 그런데 후보님 앞서 면접과정에서 내란방조 뭐 이런 거 물었다고 말씀하시던데요. 그러면 CCTV가 공개된 대리비 지급논란 이게 없었어도 지도부가 후보님을 컷오프시켰을 것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그랬을 수도 있다?
▶김관영 : 컷오프가 최종적으로 되지는 않았지만 사실은 내란방조 의혹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말도 안 되는 의혹제기거든요. 제가 16명의 시도지사 중에 계엄 터진 지 30분 만에 계엄은 불법이다, 위헌이기 때문에 빨리 국회에서 해제돼야 된다라고 하는 명확한 성명을, 언론과의 전화인터뷰를 최초로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우리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도지사로서의 행정업무를 한 것을 가지고 내란에 방조했다라고 하면서 끊임없는 의혹제기를 해서 공천심사위원회에서 7분간 질의응답을 하는데 딱 저는 이것만 질의응답을 했어요. 그리고 정밀심사로 넘겨서 또 2시간 반을 정밀심사를 하고요.
▷김태현 : 네.
▶김관영 : 어렵게 공천심사위원회를 통과했는데 그 뒤에 이원택 후보가 여섯 번의 기자회견을 통해서 이 부분을 계속 제기했고, 최고위원회에서 이거 다시 논의해서 제기해야 된다라고 주장을 한 사람입니다.
▷김태현 : 어쨌든 그러면 우리 후보님을 탈락시키기 위한 흐름은 예전부터 민주당 내 지도부에서 있었다 뭐 이런 입장이신 것 같은데요.
▶김관영 : 맞습니다.
▷김태현 : 그런데 후보님, 대리비 지급의혹 논란 있잖아요. 그런데 CCTV가 공개가 돼서 후보님도 나름대로 입장이 있으실 거고, 뭐 주장하고 싶으신 건 있겠지만요. 경찰 수사도 진행되고 있고, 당 입장에서 보면 어쨌든 돈봉투 주는 화면이 공개됐으니까 그냥 덜컥 공천 주기는 좀 어려운 측면이 있지 않았을까요?
▶김관영 : 그러나 뭐 저도 당의 입장을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적어도 광역자치단체, 저는 전북에 우리 도민들의 82%의 지지를 얻어서 당선된 도지사이고, 현역 도지사입니다. 그러면 제명을 시키고 그런 중징계를 하려면 적어도 제 얘기는 들어봐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CCTV 내에는 돈을 준 것만 나오지만 말이 없어요. 그 돈을 왜 지급했는지 경위, 또 그 이후에 어떻게 제가 회수가 됐다고 계속 얘기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회수된 것에 관한 경위 이런 것들을 전체적으로, 이 사건의 전체적인 경위를 들어봐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정청래 대표가 저의 직접 소명을 막고, 끝까지 제명을 강행처리해서 종료시켜버린 것은 저의 소명을 듣게 되면 아마 최고위원들이 많이 약해져서 절대 제명 못했을 겁니다.
▷김태현 : 그래요? 그런데 민주당은 후보님을 향해서 피해자 코스프레한다고, 돈봉투 돌리다가 제명됐는데 웬 피해자 코스프레야?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이 부분은 어떠세요?
▶김관영 : 사회자님, 절대 돈봉투 뿌린 거 아니고요. 제 가방 안에 비상금으로 가지고 다니던 돈봉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가방에서 돈봉투를 꺼내서 돈봉투 안에 있는 현금을 꺼내서 현금을 거리에 따라서 2만 원, 3만 원, 5만 원 이렇게 지급한 겁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어쨌든 민주당은 후보님 향해서 그래서 피해자 코스프레한다고 비판하던데요. 어쨌든 돈을 준 거 아니냐 이런 얘기인 거예요.
▶김관영 : 민주당에서는 지금 계속 접전이고, 열쇠고, 우리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전북 선거가 공천의 불공정한 업무처리 이슈로 확대되고, 정청래의 사당화 저지 투쟁위원회까지 구성이 되고 이렇게 한 마당이기 때문에요. 계속 저를 그렇게 비난하고 공격할 수밖에 없지요. 그러나 한번 보십시오. 제가 제명이 됐지 않습니까. 그러면 제명이 된 사람 입장에서는 무소속이 이미 돼버렸고, 무소속으로서 출마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저의 자유입니다. 민주당이 그것에 대해서 제명을 해놓고도 배신했다 뭐 했다 이런 얘기를 사실은 할 자격이 없어요.
▷김태현 : 제명됐으니까 출마는 나의 자유. 뭐 그것도 그러네요.
▶김관영 : 법원의 판결문에 이미 나와 있어요. 제명이 된 것이 무소속 출마를 막지 않는다. 그거는 본인의 자유다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 지도부가 이원택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서 전북 방문 빈도를 늘리고 있거든요. 정청래 대표가 이런 얘기하더라고요. 민주당 도지사, 민주당 시장, 민주당 지방의원일 때 톱니바퀴처럼 잘 돌아간다. 거의 뭐 여당 프리미엄을 내세워서 엄청 집중공세를 펴고 투자를 하겠다 뭐 이런 입장인데요. 이렇게 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는 이원택 후보에 맞설 수 있는 우리 김관영 후보님의 무기는 뭐가 있을까요?
▶김관영 : 제가 정치를 15년 했는데요. 거대한 바람이 있으면 조직을 이길 수 있어요. 조직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민심의 거대한 흐름일 뿐입니다.
▷김태현 : 그건 그렇지요.
▶김관영 : 그런데 지금 전북에서 그 거대한 민심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제가 그 거대한 민심의 흐름을 수용하고 받들기 위해서 제가 불가피하게 출마를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분명히 이번에 전북도민들께서 도지사는 정청래 대표가 임명한 사람이 아니다. 중앙당이 지명한 것이 아니고, 우리 도민이 스스로 뽑는다, 나의 권한이다, 내가 주인이다라고 하는 것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분명히 도민들께서 스스로의 선택권을 잘 행사하실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김태현 : 같이 경쟁하셨던 안호영 의원이 있잖아요. 이번에 이원택 후보 공천에 항의해서 단식까지 하셨던 안호영 의원도 지금 전북도당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했고, 친명 핵심으로 불리는 조정식 의원은 캠프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고요. 지금은 당이 어쨌든 이원택 후보 위주로 강하게 결집하는 모양새인데요. 부담은 없으세요?
▶김관영 : 저는 예상한 바입니다.
▷김태현 : 그래요?
▶김관영 : 네. 특히 그런데 조정식 차기 국회의장으로 당선되신 분이 도지사선거에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다는 것은 사실은 좀 상식에 어긋나는 일이지요. 그만큼 민주당이 다급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인데요.
▷김태현 : 오히려?
▶김관영 : 그렇게 했다 하더라도 친명인사들이 이원택 후보의 선대위에 합류했다고 해서 정청래 지도부의 공천과정이 공정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김태현 : 네.
▶김관영 : 그리고 그런 분들이 자꾸 여기에 와서 하면 할수록 저는 민심은 거꾸로 반대로 간다. 저는 민심의 거대한 흐름이 더 크게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김태현 : 후보님, 민주당이 전북에 암행감찰단 파견했다고 하던데요. 이게 실제 민주당 내에서,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무소속 후보를 지원하면 해당행위가 될 수 있겠지요. 실제로 민주당 내에서 후보님 돕겠다고 이렇게 하는 분들 꽤 계세요?
▶김관영 : 엄청나게 많지요.
▷김태현 : 그래요? 현역의원들도요?
▶김관영 : 그럼요. 어제 제가 여론조사만 한번 말씀드릴게요. 이번에 여론조사 나온 것 중에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는 사람 중에 저를 지지하는 사람이 49 대 41이 나왔어요.
▷김태현 : 그렇습니까?
▶김관영 : 제가 41 정도 지지를 했고요. 최근에는 심지어 당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에서도 30% 넘는 사람이 저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의 암행감찰반 파견은 저는 사실 너무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민심을 돌아보고 자기 자신을 설득, 성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도민들 당원들의 양심적인 선택을 압박하려는 것인데요. 그렇게 하면 할수록 저희 도민들은 우리를 지금 뭘로 아냐? 이렇게 하면서 반감이 커지는 분위기이고요.
▷김태현 : 네.
▶김관영 : 송영길 전 대표가 최근에 지적을 잘하셨더라고요. 암행감찰단 평택을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호철 수석이 공개적으로 조국 대표, 타당 후보를 지원하도록 돼 있어요. 그러면 거기부터 제명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거기에는 한마디 얘기도 못 하고, 전북에서 도지사 무소속 후보 돕는 사람을 암행감찰단 파견해서 징계하겠다 이건 말도 안 되는 얘기 아닙니까?
▷김태현 : 그런데 그러면 정청래 대표가 왜 그런다고 보세요? 어떤 다른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보세요?
▶김관영 : 힘있는 사람에게는 말 못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는 압박하고 있다 뭐 이런 것으로밖에 볼 수 없고요. 전북 선거를 그만큼 중하게 보고 있다. 차기 본인의 당대표 연임과 관련해서 전북 선거가 가장 중요하고, 전북에서 김관영이 당선되면 차기 당대표 지금 사퇴 얘기까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책임 문제까지요.
▷김태현 : 그래요?
▶김관영 : 저는 가장 본인으로서는 중요한 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뭐 있는 수단 없는 수단 지금 다 동원해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태현 : 본인의 차기 당대표 연임을 위해서 전북에서 꼭 이기려고 한다 이런 말씀이신 거잖아요. 그렇지요?
▶김관영 : 그렇지요.
▷김태현 : 후보님, 지금 전북 민심을 어떻게 읽고 계세요?
▶김관영 : 제가 지금 무소속 후보로 출마선언한 지가 지금 8일 됐습니다. 제가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가장 많이 듣는 얘기는 내가 지방선거에서 선거 안 하려고 했는데 당신 때문에 내가 이번에 투표장에 나가야 되겠다라고 하는 얘기를 제가 가장 많이 들어요.
▷김태현 : 네.
▶김관영 : 왜냐하면 이곳 전북에서는 그동안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기 때문에 본선거하는 날에는 맥 빠진 선거가 되는 겁니다.
▷김태현 : 네.
▶김관영 : 그리고 거의 민주당 후보에 대해서 찬반투표 성향의 투표만 하게 돼요. 그런데 이번에 선거가 본선거까지 도민들 입장에서는 흥미진진하지요.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고, 또 무소속 후보가 나와서 우리 도민들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기회를 살려준 거기 때문에 도민들이 굉장히 신나 있어요. 그리고 내가 이번에 내 손으로 드디어 내가 원하는 도지사를 뽑을 수 있는 찬스가 생겼다라고 하면서 굉장히 흥분하고 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김태현 : 네.
▶김관영 : 그래서 이분들의 마음을 제가 어떻게 담아내서 투표장으로 이끄느냐 이것이 또 저한테는 굉장히 중요한 일이지요.
▷김태현 : 후보님이 만약에 당선돼서 도지사 재선이 되셨어요. 그러면 이제 관건이 결국 민주당으로 돌아갈 거냐 이거인데요. 정청래 지도부에서 복당 의사는 없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으신 거지요?
▶김관영 : 네, 변함없습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민주당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이렇게 불공정한 사심이 개입된 공천업무를 한 정청래 지도부 아래서 제가 복당을 구걸하거나 서두를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김태현 : 그러면 언제 어떻게,
▶김관영 : 민주당이 공정성을 회복하고 우리 전북도민을 존중하는 정당으로 바로 선다면 그때 판단하겠습니다.
▷김태현 : 그러면 후보님이 이번에 앞서 말씀하신 걸 미루어보면 이번에 당선되시면 정청래 대표는 차기 전당대회의 연임이 어려워질 거고, 그러면 정청래 대표가 아닌 다른 지도부가 세워지면 그때 복당하겠다 이런 말씀이신 거예요?
▶김관영 : 뭐 그렇게 봐도 되겠습니다. 정청래 대표의 연임 저지를 위해서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러면 후보님 계획대로 하면 당선되시면 올가을이나 올겨울쯤에는 지도부가 교체되고, 내가 복당할 수 있을 거다 이런 말씀이신 거지요?
▶김관영 : 그때 가서 판단해서 또 민주당이 저의 가치를 인정하고, 또 저도 민주당이 저의 순정이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면 저는 충분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저희가 민주당의 이원택 후보와의 인터뷰도 준비했다는 걸 말씀드리 알겠고요. 앞서 김관영 후보님이 언급하신 여론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조원씨앤아이가 뉴스1의 의뢰로 지난 9~10일 전북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ARS 방식으로 조사한 거고요.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 중에서 46.8%가 이원택 후보를, 41.4%가 김관영 후보를 선택했고, 오차범위 내에 있다는 점.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인터뷰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무소속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관영 : 고맙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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