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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북미 박스오피스 1위 탈환…글로벌 7억 달러 돌파

'마이클', 북미 박스오피스 1위 탈환…글로벌 7억 달러 돌파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더불어 월드 박스오피스 7억 달러를 돌파했다.

18일 북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마이클'은 지난 15일에서 17일까지 주말 동안 7,337만 달러의 극장 매출을 올리며 주말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다. 개봉 첫 주말에 1위에 올랐으나 지난 2주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그러나 뒷심을 발휘해 개봉 4주 차에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마이클'은 북미에서 2억 8천만 달러, 해외에서 4억 2천만 달러를 돌파해 월드 와이드 수익 7억 달러를 돌파했다.

'마이클'은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영화다.

제작비 2억 달러를 투입한 '마이클'의 손익분기점은 약 5억 달러다. 개봉 한 달도 채 안돼 손익분기점을 가볍게 돌파했고 '보헤미안 랩소디'(2억 1천만 달러)의 미국 흥행 성적도 넘어섰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보헤미안 랩소디'의 월드 박스오피스 기록(9억 1천만 달러)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지난 13일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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