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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공소 취소·세금 폭탄·파업 대란, 투표로 막아야"

송언석 "공소 취소·세금 폭탄·파업 대란, 투표로 막아야"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겸 공동선대위원장이 18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국민의힘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6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는 "정권과 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하는 선거로, 국민들께서 내려주시는 강력한 경고만이 정권의 폭주를 막아 세우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늘(18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연 송 위원장은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지난 1년 동안 대통령 권력과 국회 다수당 권력으로 국가적으로 위험한 일들을 제멋대로 추진해 왔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송 위원장은 "대통령의 범죄죄를 없애기 위한 공소 취소 사법 쿠데타는 허용할 수 없고,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보유세 인상, 금융투자소득세 도입 등 지방선거 이후 대기하는 세금 폭탄을 국민은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며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으로 인한 파업 대란, 산업현장의 대혼란도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소 취소를 막는 투표, 세금 폭탄을 막는 투표, 파업 대란을 저지하는 투표, 위험한 정권과 불안한 집권여당의 독주를 견제하는 선택이 바로 국민의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이런 독주를 견제하기에 의석수도 모자랐고 능력도 모자랐던 게 사실"이라며 "저희의 부족함을 국민들께서 채워주시길 간곡히 당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송 위원장은 민주당 후보들에 대해 "본인의 공약도 스스로 직접 설명 못 하는 무능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수도 서울 천만 시민 수장으로 가당키나 하겠나. 인천을 대장동처럼 만들겠다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의 수장을 맡을 수 있겠나"라며 "국회 법제사법위의 불통 독재자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가 경기도청 공무원, 경기도 의원들과 같이 일할 수 있겠나"라고 직격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이어 "더 이상 정권이 독주하면 나라가 위험하고 미래가 불안하겠다고 생각하는 정상적인 국민들은 국민의힘과 함께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호소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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