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가 오늘(18일) 장초반 급락세를 보이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사흘 만에 또다시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19분 22초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습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0.24포인트(5.13%) 내린 1,112.46이었습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15일 이후 사흘 만이며, 거래일 기준으로는 1거래일 만입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됩니다.
코스피는 지난 15일 사상 처음으로 8,000 포인트(8천 피)를 찍은 후 하락전환해 7,500선 아래로 밀렸고, 하락세를 이어가며 한때 7,100선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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