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나이지리아 민나에서 나이지리아군이 학생 납치사건이 발생한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북부와 남부에서 현지시간 15일 무장괴한의 학교 공격으로 학생 등이 잇따라 납치됐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북동부 보르노주에서는 이날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소속으로 추정되는 무장괴한들이 무사 마을의 한 초등학교에서 35명 이상 학생을 납치했다고 주민들이 밝혔습니다.
남부 오요주에서도 이날 무장괴한이 학교 3곳을 공격해 교직원 등을 살해하고 학생과 교직원들을 납치했습니다.
나이지리아는 무장괴한이 석방 대가를 노리고 학생 등을 납치하는 일이 자주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부분 납치는 북부와 중부에서 주로 일어났기에 남부 오요주에서 납치가 벌어진 것은 드문 일이라고 AFP는 전했습니다.
아직 이날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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