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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 류준열vs'앰배서더' 한소희, 칸영화제서 각기 다른 행보

'바이어' 류준열vs'앰배서더' 한소희, 칸영화제서 각기 다른 행보
제79회 칸영화제가 개막한 가운데 출연작 초청이 아닌 다른 이유로 영화제를 찾는 배우들의 행보도 눈길을 끈다.

류준열은 칸영화제에 배우가 아닌 바이어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 일정은 일본 영화인을 통해 알려졌다.

지난 13일 일본 영화 배급사 'Elas Films' 코카와 나츠미 대표는 SNS를 통해 류준열과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칸 국제영화제에서 류준열을 우연히 만났다. 바이어로 온 것 같았다"고 전했다.

코카와 나츠미 대표는 "제가 한국 영화를 배급한 적이 있다고 전했더니 어떤 영화냐고 물었다. 한소희 주연 영화라 말하기 좀 껄끄러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폭설'이라고 답했다. 그가 '한소희 영화라 당연히 안다. 엄청 재밌네' 하면서 폭소했다"고 전했다.

류준열과 한소희는 지난 2024년 짧게 교제한 바 있다. 하와이 여행 목격담이 불거지며 연애 사실이 알려졌으나 환승 연애 의혹이 불거지며 14일 만에 이별을 발표했다.
한소희

한소희 역시 칸영화제를 방문한다. 역시 작품 초청은 아니다. 한소희는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한 주얼리 브랜드의 행사 '2026 우먼 인 모션 어워즈(Women in Motion Award)' 참석차 칸을 방문한다. 한소희는 지난해에도 같은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한때 공개 연애를 한 바 있는 두 배우는 동시기에 칸에 머무르게 됐다. 류준열은 영화 바이어로, 한소희는 앰버서더 자격으로 각자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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