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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인사 16회·GV2회…사카구치 켄타로, 한국 관객에게 진심이다

무대인사 16회·GV2회…사카구치 켄타로, 한국 관객에게 진심이다
일본의 청춘스타 사카구치 켄타로가 8개월 만의 내한을 꽉 찬 일정으로 채웠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영화 '파이널 피스'의 국내 개봉에 맞춰 오는 29일 내한한다. 1박 2일의 짧은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지만 무려 16회의 무대인사와 2회의 GV(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한국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내한은 지난해 9월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진 재내한이다. 사카구치는 당시 일본에서 보도된 스캔들로 인해 국내 일정을 전면 취소해야 했던 아쉬움을 남겼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해의 아쉬움을 털기 위해 관객과 함께 하는 시간을 집중적으로 마련했다. 내한일인 29일 오후 3시 50분 메가박스 코엑스 무대인사를 시작으로 첫날 5회, 둘째 날 메가박스 홍대와 목동, 코엑스로 이어지는 총 11회의 무대인사에 나선다.
켄타로 내한

GV는 오는 29일 오후 5시 메가박스 코엑스, 30일 오후 4시 5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총 두 차례 열린다. 관광이나 휴식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빡빡한 일정이다. 사카구치 켄타로의 한국 팬을 향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파이널 피스'는 고가의 장기말과 함께 신원불명의 사체가 발견되고 용의자가 된 천재 장기 기사 '케이스케'(사카구치 켄타로)와 사라진 도박꾼 '토묘'(와타나베 켄) 사이에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서스펜스 드라마. 영화는 오는 27일 국내에 개봉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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