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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기분!" 조규성이 끌고, 이한범이 꽂았다…미트윌란 우승 이끈 '결정적 헤더'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마크축구협회(DBU)컵 결승전에서 미트윌란이 코펜하겐을 1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선수 이한범과 조규성은 나란히 선발 풀타임 출전했고, 이한범은 후반 37분 헤더 결승골로 승부를 갈랐습니다.

이한범은 지난 준결승 1차전에 이어 또 한 번 헤더 결승골을 터뜨리며 미트윌란의 컵대회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경기 후 코펜하겐 현지에서는 미트윌란 팬들과 선수들의 우승 뒤풀이가 이어졌고, 태극기를 두른 조규성과 맥주 세례를 받은 이한범도 팬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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