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스타가 됐다는 말, 이 사람에게는 과장이 아닌 것 같습니다.
호주의 한 패션쇼 현장부터 만나보시죠.
해변 계단을 따라 모델들이 차례로 워킹을 선보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남성이 모델들 사이로 자연스럽게 등장하는데요.
반바지 차림의 이 남성, 계단 아래로 내려와 가볍게 몸을 풀더니 상의를 벗고 그대로 바다에 뛰어듭니다.
호주 시드니 타마라마 해변에서 열린 호주 패션위크 행사 도중 벌어진 일입니다.
알고 보니 이 남성은 매일 이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던 지역 주민으로, 호주의 유명 야외예술 행사 창립자로도 잘 알려진 인물이었는데요.
당시 패션쇼가 진행 중인 줄 모르고 평소처럼 바다에 들어가려다 런웨이에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남성은 뒤늦게 상황을 깨닫고 디자이너에게 사과를 전했다는데요.
하지만 영상이 확산하자 오히려 쇼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울렸다며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sosydneyau, @chaadhew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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