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이제 딱 20일 남았습니다. 선거의 시작을 알리는 후보자 등록이 오늘(14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는데요.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들은 모두 4천241명의 공직자를 새로 뽑습니다. 시도지사 16명과 국회의원 14명, 시도교육감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그리고 광역, 기초의원 3천968명이 국민의 선택을 받게 됩니다.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오늘 오전 9시부터 시작됐습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선 주요 후보들은 첫날 등록을 마쳤습니다.
[김용남/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추구하는 바 정말로 실질적인 국민 이익을 위해서 일하겠다.]
[유의동/국민의힘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 이재명 정부를 위한 의석은 충분합니다. 평택만을 위한 그런 의석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조국/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 조국을 택하시면 조국이 이깁니다. 조국을 택하시면 평택이 큽니다.]
[김재연/진보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 시민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대변할 수 있는 대체 불가한 인물로 진보당 김재연을 선택해 주십시오.]
[황교안/자유와혁신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 애써주신 모든 것이 열매로 맺을 수 있도록 평택을 살리고 대한민국 살리는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후보자는 6월 3일 기준 18세 이상이어야 하는데, 지방선거 후보자는 특히 60일 이상 선거구 지방자치단체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합니다.
오늘,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경북 울릉군을, 국힘의힘 장동혁 대표는 세종을 찾는 등 주요 정당 지도부도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선거 슬로건으로, 민주당은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국민의힘은 '깨끗하게, 유능하게, 지역이 올라갈 시간'을, 조국혁신당은 '깨끗한 바람, 혁신의 파란'을, 진보당은 '공공성은 높이고, 불평등은 줄이고, 시민주권 지방정부 시대'를 각각 내세웠습니다.
개혁신당은 아직 슬로건을 정하지 않았습니다.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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