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는 19∼20일 한국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일본 정부가 다카이치 총리의 방한 일정을 14일 국회에 전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자키 마사나오 관방 부장관은 오늘(14일) 중의원 의원운영위원회 이사회에서 이런 일정을 전달했다고 야마구치 슌이치 위원장이 이사회가 끝난 뒤 취재진에 밝혔습니다.
양국 정부는 이 대통령이 지난 1월 다카이치 총리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찾아 정상회담을 한 데 따라 이 대통령 고향인 안동에서 차기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논의해왔습니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작년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처음 대면하면서 셔틀 외교의 적극적 이행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양국 정상은 이달 회담에서 중동 정세에 대응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주요 광물의 공급망 강화 등 경제 안보 분야 협력을 확인할 전망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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