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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앞 서성이다 택배 절도까지…주민들 떨게 한 여성

지난 3월 말부터 인천 남동구에 있는 한 아파트 복도에 수상한 여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현관문 앞을 서성이던 여성은, 이내 문 앞에 놓인 택배와 음식 등을 수차례 훔치고 피해 세대를 열 차례 가까이 찾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민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가 풀려난 직후에도 다시 현장을 찾으며 공포는 더 커졌습니다. 그런데 확인된 여성의 정체는 지난해까지 피해 세대 바로 옆집에 살았던 옛 주민이었는데요.

반복되는 스토킹과 주거침입에 피해 주민은 극심한 불안과 노이로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취재: 윤경아 /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나홍희 / 디자인: 양혜민 / 제작: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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