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선수가 라이벌 LA 다저스와의 맞대결에서 쐐기 타점에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첫 3타석에서 침묵했던 이정후는 팀이 4대 2로 앞선 7회 투아웃 1, 2루 기회에서 결정적인 한 방을 날렸습니다.
바뀐 투수 트레이넨의 한복판 직구를 힘껏 받아쳐 우중간을 시원하게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날렸습니다.
힘껏 포효하며 기쁨을 만끽한 이정후 선수, 9회엔 내야 안타를 추가해 시즌 타율을 0.272로 끌어올렸습니다.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는 한 차례 호수비를 펼쳤지만, 잘 맞은 타구가 이정후에게 잡히며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손가락 부상을 털고 애틀랜타에서 시즌 첫 경기에 나선 김하성은 안타는 없었지만, 4회 만루 위기에서 안타성 타구를 낚아채 감각적인 토스로 1루 주자를 잡아내 변함없는 수비력을 뽐냈습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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