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왼쪽)이 지난 12일 인천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방한 중인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만나 한중 경제협력 방향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13일) 엑스(X·옛 트위터)에 "저는 12일 인천에서 허 부총리와 만찬을 함께하며 중동 상황 등 최근 경제 현안과 한중 경제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적었습니다.
그는 "특히 한중이 첨단산업, 공급망, 디지털·그린 대전환을 중심으로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도 가속화하자는 데 공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올해 안에 중국에서 한중 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와 허 부총리의 만남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접견에 앞서 열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국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 사전 협의를 앞두고 허 부총리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을 차례로 접견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두 자리 모두 배석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앞으로도 베선트 장관, 허 부총리와 더 긴밀히 소통하며 한미·한중 경제협력 강화와 상호 신뢰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구윤철 부총리 엑스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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