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소방
오늘(13일) 새벽 0시 반쯤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택 1층에 사는 4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거주지에서 발견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른 세대 거주자인 60대 남성은 기도 화상을, 80대 여성은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은 채 옥상에서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88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4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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