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도 곳곳에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현재 비구름을 살펴보시면 전남과 경남, 제주 지역에 비구름이 위치해 있고, 제주 지역에는 시간당 50mm에 가까운 세찬 비가 쏟아지며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경남 남해군에는 올해 첫 호우 재난 문자가 발송되기도 했는데요.
비는 오후가 되면서 서서히 그치겠습니다.
비가 소강상태를 보일 때가 더 많겠지만, 비가 내릴 때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하며 요란하게 쏟아지겠고요.
또 시간당 30mm 안팎으로 강하게 내릴 때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적게는 5에서 많게는 60mm가 내리겠습니다.
비구름이 닿지 않는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함이 계속됩니다.
불조심 또 조심해 주셔야겠습니다.
낮 기온 살펴보시면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 23도, 대구 24도, 광주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습니다.
내일 강원 산지에 비 예보가 나와 있고요.
목요일부터는 하늘이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점차 기온이 오르면서 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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