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애틀랜타의 김하성 선수가 손가락 부상을 털고 내일(13일) 빅리그에 전격 복귀합니다.
김하성은 어제 트리플A 팀 귀넷 소속으로 재활 경기를 소화한 뒤 빅리그 복귀를 위해 애틀랜타로 이동했습니다.
애틀랜타 구단은 어제까지 열렸던 LA 다저스 원정에 김하성의 합류를 고려했지만, 이동 거리와 컨디션을 감안해 내일 시작하는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 때 김하성의 복귀를 결정했습니다.
지난 시즌 중반 애틀랜타에 합류한 김하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1년 2천만 달러에 잔류 계약을 맺었지만, 지난 1월 빙판길에서 넘어져 손가락 부상을 당했습니다.
부상을 털어낸 김하성은 지난달 30일부터 마이너리그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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