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X
휴일 아침 부산을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TX 열차가 고장으로 멈춰 서면서 승객 900여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10일) 오전 8시 반쯤 대전역을 출발한 KTX 고속열차에서 고장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응급조치를 시행한 뒤 해당 열차를 대전역으로 되돌렸고, 승객 906명을 임시 열차로 옮겨 태우도록 조치했습니다.
고장 여파로 승객들이 약 1시간 20분 간 대기하는 불편을 겪었고, 일반열차 6대가 최대 40분가량 지연 운행됐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문제의 열차를 차량 기지에 입고해 정확한 고장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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