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왕십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치고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휴일 아침 서울 왕십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치고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10일) 오전 7시쯤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에 있는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인력 100여 명과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1명이 화상을 입는 등 2명이 다쳐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놀란 주민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성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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