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소방
오늘(9일) 오후 4시 55분쯤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6층 규모 건물의 2층에 위치한 고깃집에서 난 걸로 파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23대와 인력 89명을 동원해 약 2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식당 직원과 손님 등 2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또 식당 내 주방 일부가 불타고 같은 건물 5층과 6층의 사무실 일부가 소실돼 소방당국 추산 약 1천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식당 화로에서 불이 난 뒤 연통으로 옮겨붙었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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